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3월 11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하태경 의원이 여가부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하태경 의원은 여가부 방송가이드라인 책자가 여가부의 직권 남용으로 제작된 위법 가이드라인이며, 이 위법 가이드라인에 대해 여가부 장관은 즉각 대국민 사과를 하고 가이드라인을 공식 폐지를 선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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