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의 헬기로 구조

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 (시사포커스DB)
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 (시사포커스DB)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통발어선 로프에 감기면서 왼쪽 무릎 아래가 절단된 베트남 선원 A씨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10일 해경 등에 따르면 당일 오전 7시 58분께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씨는 해경의 헬기로 구조됐다.

한편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