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에게 진상된 영덕대게를 왕이 친히 맛을 보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축하공연으로 영덕무고(궁중무용-고려충렬왕 영해에서 기원)를 추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축하공연으로 영덕무고(궁중무용-고려충렬왕 영해에서 기원)를 추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참가한 시민과 외국관광객이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영덕대게 맛을 보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경북 영덕군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는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영덕대게 서울나들이 ' "왕의 대게 진상식'을 하였다. 21일부터 24일까지 영덕 강구항 해파랑공원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영덕대게축제'를  홍보하고 영덕대게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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