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 논평

[시사포커스 / 장현호 기자] 3월 8일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국회 정론관에서 개각에 대한 논평을 내놓았다.

이날 김 대변인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로 내정된 박영선 의원에 대해 '평창갑질'이라며 어떤 전문성이 있는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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