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3월 8일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중 정양석 의원이 패스트트랙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정양석 의원은 여당이 추진하는 법안들이 민생과 거리가 멀고 오직 장기집권, 좌파정권을 지속의 위한 법이고, 이런 미끼법안, 끼워넣기 법안들이 패스트트랙 제도를 악용해서 처리된다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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