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67회 국회(임시회) 개회

[시사포커스 / 장현호 기자] 3월 7일 개회된 국회 임시회에서는 문의장 국회의장이 국회다운 국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분골쇄신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문 국회의장은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을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 하는데, 지켜보는 국민들은 악마는 디테일이 아니라 당리당략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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