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유방암 치료제’ 유럽서 판매 승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유방암 치료제’ 유럽서 판매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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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한 판매 확대 기대
삼성바이오에피스 전경 (사진 /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전경 (사진 / 삼성바이오에피스)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방암 치료제 온트루잔트(성분명 트라스투주맙,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420mg 용량 판매 허가와 관련해 유럽 의약품청(EMA)의 승인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온트루잔트는 지난 2017년 11월 오리지널 의약품 허셉틴과 동일한 150mg 용량으로 유럽 판매 허가를 승인 받았으며 지난해 3월 출시됐다.

앞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의약품 투여 용법 및 용량에 따른 제품의 수요와 환자의 니즈가 다양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지난해 11월 EMA에 대용량인 420mg 제품의 판매 허가를 신청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유럽 지역에서는 트라스투주맙 제품의 150mg 및 420mg의 처방 니즈가 동시에 존재하므로 420mg의 판매허가가 승인된다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여 환자들에게 다양하고 효과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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