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이 지킨‧이끌 100년!” 3.1운동 100주년 행사 성황리 마쳐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이 지킨‧이끌 100년!” 3.1운동 100주년 행사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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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133명의 청소년이 함께한 3.1운동 100주년 행사.사진/고병호 기자 

[경기북부 / 고병호 기자]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안병용) 청소년수련관(관장 조경서)은 지난 2월 27일(수)과 3월 1일(금) 양일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청소년이 지킨 100년, 청소년이 이끌 100년” 이라는 주제로 133명의 청소년과 함께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펼쳤다.

먼저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민족 대표 33인의 의미를 살려 청소년육성재단 대표 자치기구 청소년운영위원회 33명이, 2월 27일(수)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3.1운동 100주년 기념 음악회 “나의 조국”을 관람함으로써 음악을 통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

3월 1일(금)에는 청소년 100명이 참여해 청소년수련관 및 의정부시 행복로 일대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수련관에 모인 100명의 청소년들은 3.1운동 시청각 교육을 통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및 나의 공약 작성을 통해 지난 100년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에서 의정부시 행복로까지 태극기와 현수막을 들고 태극기 거리행진을 해 거리 시민들에게 3.1운동을 다시 한 번 기억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행복로에서 일반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립선언서 및 태극기를 배포하고, 청소년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청소년들이 기념하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렸다. 

특히 이번에 배포한 독립선언서는 원문과 한글이 양면으로 제작돼 일반 시민과 청소년들이 독립선언서를 쉽고 바르게 읽을 수 있도록 했으며, 거리공연을 준비한 청소년들이 태권도복을 갖춰 입고 태권무와 K-POP 공연을 절도 있게 선보이며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선사했다.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 이한범은 “청소년이 지킨 100! 청소년이 이끌 100년!”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3.1운동 100주년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진행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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