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장현호 기자] 3월 4일 국회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홍영표 원내대표가 북미정상회담을 언급했다.

이날 홍 원내대표는 북미정상회담은 결렬이 아니라 합의가 지연된 것으로 보인다며, 한반도 평화를 이룰 당사자로서 우리의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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