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780만원의 재산 피해

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 (시사포커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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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물류창고에서 당일 오전 화재가 발생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2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화재는 창고와 물품 등을 태우며 약 5780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혔다.

한편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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