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4시5분 공동 합의문 서명식 진행
[시사포커스 / 박고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틀차인 28일(현지시간) 예정보다 10분 정도 빠른 35분 만에 단독회담을 마쳤다.
두 정상은 회담장인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의 중앙정원에서 잠시 산책한 후 ‘확대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이후 업무 오찬을 함께하고 한국시간 4시5분쯤 공동 합의문 서명식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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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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