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토론, 미래: 대안 찾기 『선진국의 강 관리와 좌파 정부의 4대강 보 철거 소동』

[시사포커스 / 장현호 기자] 2월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열린 토론, 미래: 대안 찾기에서는 『선진국의 강 관리와 좌파 정부의 4대강 보 철거 소동』이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를 주관한 김무성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농민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4대강 보 해체를 결정했다며, 정책이 아니라 우파정부의 치적을 다 없애겠다는 그들만의 적폐청산 놀음에 지나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4대강 보 해체에 저항운동으로 맞서야 한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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