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장현호 기자] 2월 26일 국회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삼화 법률부대표는 공공부문 일자리 비중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민간의 제조-서비스업 일자리가 갈수록 줄어드는 상황에서 공공일자리만 증가하는 것은 정상이 아니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