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장현호 기자] 2월 26일 국회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임재훈 의원은 즉각 에듀파인을 도입하겠다는 교육부와 이에 반발해 대규모 집회를 연 한유총이 서로 대화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치원 3법 중재안 등 이와 관련된 안건이 국회에서 한 번도 논의된 적이 없다며 국회 정상화에 조속히 임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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