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5당 원내대표 회동

2월 25일 국회 정상화를 위해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 5당 원내대표들이 모여 회의를 진행했지만, 5당 합의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중재안을 내고 있지만, 민주당이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다며 여당이 응답을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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