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장현호 기자] 2월 25일 국회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홍영표 원내대표는 최근 민주당 일부 의원의 20대 청년 관련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이날 홍 원내대표는 20대 청춘이라는 말이 절망과 상실의 동의어가 되어서는 안된다며, 당과 정부가 현실을 함께 공감하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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