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봄 속초해변의 바닷바람이 여름의 전성기를 재촉한다. 사진 / 유우상 기자<br>
   이른 봄 속초해변의 바닷바람이 여름의 전성기를 재촉한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이른 봄 속초해변의 바닷바람이 여름의 전성기를 재촉한다. 사진 / 유우상 기자<br>
이른 봄 속초해변의 바닷바람이 여름의 전성기를 재촉한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이른 봄 속초해변의 바닷바람이 여름의 전성기를 재촉한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이른 봄 속초해변의 바닷바람이 여름의 전성기를 재촉한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강원도 속초해변은 청호동에서 외옹치 까지 이어지는 1.2km의 백사장을 갖추고 있다. 이른 봄 기운에 싱그러운 바닷바람이 좋아 속초해변을 찾은 관광객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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