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장병완 원내대표, 정의당 심상정 의원, 윤소하 원내대표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장병완 원내대표, 정의당 심상정 의원, 윤소하 원내대표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장병완 원내대표, 정의당 심상정 의원, 윤소하 원내대표 [사진 / 오훈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장병완 원내대표, 정의당 심상정 의원, 윤소하 원내대표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장병완 원내대표, 정의당 심상정 의원, 윤소하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5·18 왜곡처벌법 제정 및 5·18 진상조사위원회 출범 등을 촉구하기 위한 범국민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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