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한나라당 김충환, 신상진, 이군현 의원이 삭발하고 있다. 이들은 사학법 재개정을 촉구했다.




지난 22일 영락교회에서는 목회자 및 신도 50여명이 집단 삭발을 통해 사립학교법 재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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