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학영 의원, 우원식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광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공동의장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왼쪽부터 이학영 의원, 우원식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광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공동의장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국민의례하는 제로페이 가맹점주 홍보단 발대식 참석자들 [사진 / 오훈 기자]
국민의례하는 제로페이 가맹점주 홍보단 발대식 참석자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서울시는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간편결제인 제로페이를 제대로 알리고 이용을 높이기 위해 '제로페이 가맹점주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우원식·이학영 국회의원, 이재광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공동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로페이 홍보단'은 전가협이 직접 구성을 제안한 것으로, 소속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중 참여의사를 밝힌 약 3천명이 올해 5월 말까지 활동하며 홍보단 중 300여명은 서울시가 '제로페이 홍보대사'로 위촉해 홍보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