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NC)의 심승보 전무가 리니지M 개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엔씨(NC)의 심승보 전무가 리니지M 개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리니지M 개발 비전을 발표하고 있는 엔씨(NC)의 심승보 전무 [사진 / 오훈 기자]
리니지M 개발 비전을 발표하고 있는 엔씨(NC)의 심승보 전무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엔씨소프트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더 라움에서 리니지M의 2019년 개발 비전 및 업데이트 계획과 더불어 세 번째 에피소드 '이클립스'를 공개하는 미디어 컨퍼런스 'HERO'를 개최했다.

에피소드 이클립스의 주요 콘텐츠는 세 번째 리니지M 오리지널 클래스(Class, 직업) '암흑기사', 신규 서버 '케레니스' ,'아인하사드의 축복' 시스템 개편, 생존 경쟁 전투 '무너지는 섬'이다. 3월 6일부터 순차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또한 엔씨(NC)는 22일(금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새로운 에피소드 업데이트에 대한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3월 6일부터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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