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미디어데이를 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미디어데이를 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미디어데이를 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미디어데이를 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21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택시업계와 손잡고 4월부터 시작할 계획인 준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을 발표하는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월 택시운수사업자 6곳과 함께 시작한 프리미엄 밴 예약 서비스인 '타다 VIP VAN'에 이은 두 번째 협업 모델로, 직접 파트너 법인 및 기사를 모집함으로써 기존 이동 산업과 본격적인 협력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내 1000대를 목표로 하고 첫 시작 100대 대상 초기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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