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2월 20일 국회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백혜련 의원은 3.1운동 100주년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백혜련 의원은 3.1운동 100주년 기념 전시회에서 위안부 피해자 실물 사진들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고, 일본은 더 늦기 전에 생존해 계신 할머니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사죄를 통해 과오를 바로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백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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