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가방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2019 서울 슈즈앤백 박람회'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구두‧가방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2019 서울 슈즈앤백 박람회'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최초 전문 박람회.. 서울산업진흥원과 공영쇼핑의 다양한 참가업체 지원
2019 서울 슈즈&백 박람회 사무국
ⓒ2019 서울 슈즈&백 박람회 사무국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최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이탈리아 구두와 가방산업을 뒷받침하는 또 다른 힘은 전시산업에 있다.

이번 2019년도에도 2월과 3월에 걸쳐 제화와 가방 전문 박람회인 밀라노<MICAM>과 뉴욕<COTERIE>, 홍콩 <패션 엑세스>, 도쿄 <패션월드>가 연이어 개최되어 한 해의 패션 트랜드를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대규모 무역상담이 이루어져 관련 기업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2019 서울 슈즈&백 박람회 사무국
ⓒ2019 서울 슈즈&백 박람회 사무국

국내에서도 도시형 혁신 제조업으로서 구도와 가방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전문 박람회 개최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울시 산하 서울산업진흥원과 중기부 산하 공영쇼핑 그리고, KBS문화사업파트너스가 손잡고 2019년 5월 10일(금)부터 5월 12일(일)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2019 서울 슈즈&백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개최될 '2019 서울 슈즈&백 박람회'는 현장판매와 홈쇼핑 판매방송이 어우러진 메가세일쇼 형식으로 개최된다.

기존의 박람회가 B2B 형태로 전시와 상담에 치중했다면, 서울 슈즈&백 박람회는 소비자가 직접 전시제품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참가기업의 입장에서는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선보이고 참가에 따른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소비자의 경우 다양한 제품을 한번에 비교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소기업벤처부 산하 공공기관인 공영쇼핑은 전시품목 중 인기 있는 제품을 선별하여 스튜디오와 박람회 현장을 이원으로 연결하는 판매방송을 실시하고 원하는 기업은 공영쇼핑의 인터넷몰에 입점하게 돼 참가업체들의 기대가 매우크다.

이번 박람회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디자이너 육성을 목표로 서울산업진흥원과 공영쇼핑은 참가기업을 대상으로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서울산업진흥원의 경우 박람회 전시홀에 서울시 특별관을 마련, 서울시에 본점 및 지점 소재지를 두고 있는 기업의 경우 참가비를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공영쇼핑은 전시홀에 메이드 인 코리아 명품관을 마련하고 전국 소재 기업 중 원·부자재를 제외하고 국내에서 제조하는 메이드인 코리아 기업을 대상으로 참가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디자인 공모전 및 시상식, 수선 및 리폼 시연, 비즈니스 및 취업 상담, Hand Made 제작시연회, 패션쇼 및 수주발표회, 수제화 명장의 자선 경매 등 관람객들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