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기자] 2월 15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이준석 의원이 https 방식 인터넷 사이트 접속 검열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이준석 의원은 해커들이나 사용할 법한 보안 결함을 가지고 검열이 도구로 쓰는 것 자체가 옳지 않고, 민주당은 명시적으로 구글 처벌대상이 될 수 있다는 협박하는 등 검열과 사상의 자유를 침해라는 행위를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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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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