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시민사회단체연합 지만원피해자대책위원회
[시사포커스 / 백대호기자] 2월 11일 국회에서 진행된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지만원피해자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서 5.18 유공자들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전대열 사단법인 사회안전예방중앙회 이사장은 처음 지정될 당시 부상의 정도에 따라 받았던 3천~4천 만원이 정부로부터 받은 지원금의 전부라며, 5.18 유공자들이 6억에서 8억 정부 보조금을 받았다는 오해를 바로잡았다.
백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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