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장현호 기자] 2월 11일 국회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이해찬 당대표가 방미 전 당 대표로서의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해찬 당대표는 5.18 공청회에서 벌어진 망발에 깊은 분노와 유감을 표하면서, 공청회에 참석한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세 의원을 출당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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