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제5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병완 원내대표를 비롯해 유성엽 최고위원, 허영 최고위원 등이 자유한국당의 5·18 망언 발언과 관련 손피켓을 들고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제5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병완 원내대표를 비롯해 유성엽 최고위원, 허영 최고위원 등이 자유한국당의 5·18 망언 발언과 관련 손피켓을 들고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