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첼시전 6-0 대파 선두 재탈환… 리버풀 위협
맨체스터 시티, 첼시전 6-0 대파 선두 재탈환… 리버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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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첼시전 대파하면서 리버풀의 선두 자리 계속 위협
세르히오 아구에로, 첼시 상대로 해트트릭 달성/ 사진: ⓒ게티 이미지
세르히오 아구에로, 첼시 상대로 해트트릭 달성/ 사진: ⓒ게티 이미지

[시사포커스 / 이근우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25분 만에 첼시를 완벽하게 무너뜨렸다.

맨시티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 25분 만에 4골이 터뜨리고 후반전에도 2골을 추가하면서 6-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맨시티는 21승 2무 4패 승점 65로 한 경기 덜 치른 리버풀(20승 5무 1패 승점 65)과 승점은 동률이지만, 다득점과 득실차로 선두로 올라섰다. 

맨시티와 첼시의 경기는 서로에게 무척 중요했다. 맨시티는 선두 경쟁을 벌여야 하고 첼시는 한 경기만 승리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을 제치고 4위로 복귀하게 된다. 그러나 경기의 긴장감은 4분 만에 빠졌다.

전반 4분 라힘 스털링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13분에는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페널티박스 좌측면에서 첼시 수비진들이 둘러싸는 가운데 오른발로 감아 차서 두 번째 골을 만들었다. 이후 첼시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가 실수로 걷어낸 볼을 아구에로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결국 전반 25분 일카이 귄도간의 중거리 슛으로 맨시티 네 번째 골까지 터지면서 사실상 경기가 끝난 셈이 됐다. 후3반전에도 맨시티가 주도하는 상황은 변함이 없었고, 아구에로의 해트트릭과 스털링의 멀티골이 달성됐다.

한편 맨시티와 첼시는 오는 25일 2018-19시즌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도 영향을 받게 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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