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문화재재단 주최, 3일 부터 6일 까지 한국의집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 이수자인 이용녀만신이 장군거리굿에서 액을 물리고 복을 기원하는 작두를 타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 이수자인 이용녀만신이 한국의 집에서 신청울림, 성산맞이, 칠성제석거리, 예탐차례, 장군거리등 9개의 굿거리로 액을 물리고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굿판을 벌리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 이수자인 이용녀만신이 한국의 집에서 신청울림, 성산맞이, 칠성제석거리, 예탐차례, 장군거리등 9개의 굿거리로 액을 물리고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굿판을 벌리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 이수자인 이용녀만신이 한국의 집에서 신청울림, 성산맞이, 칠성제석거리, 예탐차례, 장군거리등 9개의 굿거리로 액을 물리고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굿판을 벌리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 이수자인 이용녀만신이 한국의 집에서 신청울림, 성산맞이, 칠성제석거리, 예탐차례, 장군거리등 9개의 굿거리로 액을 물리고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굿판을 벌리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 이수자인 이용녀만신이 한국의 집에서 신청울림, 성산맞이, 칠성제석거리, 예탐차례, 장군거리등 9개의 굿거리로 액을 물리고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굿판을 벌리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설 명절을 맞아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집에서 “굿도보고점도치고”를 테마로 ‘이땅의 굿’을 공연하고 있다.
설 연휴인 3일부터 6일까지 남쪽의 이성재 박수(서울새남굿-3일), 이영희 박수(서울새남굿-4일)와 북쪽의 만신 이용녀 무당(황해도평산소놀음굿-5일), 민혜경 무당(황해도만구대탁굿-6일)이 조상님께 청하는 축원, 혼사예탐굿, 기해년 새해 액을 물리고 복을 들이는 귀한 굿판이 서울 도심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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