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기자] 1월 29일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는 정용기 의원이 예타(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정용기 의원은 예타 면제대상 사업의 문제점으로 구체적 조달 방안 없는 막대한 재원 소요, 선정 기준의 모호성, 사업발표 후 생길 후유증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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