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전시중 ( 2018. 12. 4 ~ 2019. 3. 3 )

고려태조 왕건의 스승인 희랑대사의 조각상. 사진 / 유우상 기자
보스턴박물관 소장중인 은제 금도금 주자와 받침. 어린이들이 열심히 기록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관람객이 고려시대 도자기 그릇과 장신구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고려시대 불상. 사진 / 유우상 기자
14세기 금동제품인 십일면천수관음보살좌상. 사진 / 유우상 기자
14세기 금동대세지보살좌상(보물1047호).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 특별전이 지난 12월4일부터 3월 3일까지 서울 이촌동 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인기리에 열리고 있다. 

고려수도 개경, 1100년의 지혜, 차가있는 공간, 고려의 찬란한 기술과 디자인으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다.  한국, 영국, 미국, 이탈리아, 일본등 46개 기관에 소장되어있는 450여점 출품으로 전세계에 흩어진 고려가 한 자리에 모임으로 고려를 한 눈에 읽을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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