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510일만 ‘택시 노동자’ 고공농성 해제…처우개선 최선 다할 것”
박홍근, “510일만 ‘택시 노동자’ 고공농성 해제…처우개선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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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택시 완전월급제, 입법‧제도개선 최선 다할 것”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시사포커스 DB]

[시사포커스 / 박고은 기자] 510일 세계 최장기 고공농성을 벌여온 전주택시노조 김재주 지회장이 26일 전주시와의 합의로 농성을 풀고 내려오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전북도당은 이날 성명을 내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김 지회장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해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굳건한 모습으로 택시산업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회장의 지난 510일 고공농성은 가슴 아픈 과정이었지만 결코 헛되지 않았다”며 “택시기사들이 직면한 열악한 현실을 국민들에게 알려주었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사납금 폐지 법안을 발의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전북도당은 “택시의 완전월급제를 향한 김 지회장의 노력이 앞으로도 훼손되지 않도록 입법과 제도개선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홍근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은 “김 지회장의 고공농성 해제 이후에도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전북도당은 책임감을 가지고 사납금 폐지 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와 택시산업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향후 전주시와 택시노조의 이 합의가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켜볼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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