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

워너원 강다니엘 (사진 / 시사포커스DB)
워너원 강다니엘 (사진 / 시사포커스DB)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 2019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강다니엘, 2위 백종원, 3위 손흥민 순으로 분석되었다.

2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12월 24일~2019년 1월 25일까지의 남자 광고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23,601,92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 확산량을 측정한 결과를 발표했다.
 
측정 결과, 2019년 1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강다니엘, 백종원, 손흥민, 이승기, 현빈, 박보검, 이병헌, 박지성, 박서준, 정우성, 유재석, 공유, 하정우, 김민재, 육성재, 전현무, 차은우, 이상민, 김재환, 이순재, 원빈, 정준호, 소지섭,유승호, 신동엽, 송중기, 박성광, 유연석, 류승룡, 류준열 순이었다.

1위, 강다니엘 브랜드는 참여지수 360,279 소통지수 1,227,059 커뮤니티지수 748,08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35,423 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8년 11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694,306보다 317.77% 상승했다.

2위, 백종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417,527 소통지수 1,126,694 커뮤니티지수 713,53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57,752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8년 11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514,346보다 150.85% 상승했다.

3위, 손흥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439,649 소통지수 326,063 커뮤니티지수 1,245,66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11,372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8년 11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659,750보다 74.22% 상승했다.

한편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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