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백대호기자] 23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남인순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남인순 의원은 “권력으로 인해 은폐되어 온 스포츠 분야의 폭력과 성폭력을 뿌리 뽑고,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책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