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펠드한 세미코 리서치 대표가  2019년 반도체 시장 전망하는 짐 펠드한 세미코 리서치 대표 [사진 / 오훈 기자]
짐 펠드한 세미코 리서치 대표가 2019년 반도체 시장 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2019년 반도체 시장 전망하는 짐 펠드한 세미코 리서치 대표 [사진 / 오훈 기자]
2019년 반도체 시장 전망하는 짐 펠드한 세미코 리서치 대표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전세계 120여 명의 전문가들이 초청되어 다가오는 반도체 산업의 변화와 대응하는 기술발표 및 반도체 시장을 전망하는 '세미콘 코리아 2019' 기자간담회가 23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조현대 SEMI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짐 펠드한(Jim Feldhan) 세미코리서치 대표, 클락 첸 SEMI(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 디렉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콘 코리아는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질 예정이며 올해 약 50,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총 469개의 업체가 참여하며 2,037개의 부스를 통해 최신 반도체 제조 기술을 선보이며 전세계 120명의 반도체 산업 전문가들의 발표도 진행되며 1월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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