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사이드먼 CEO가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엘리 사이드먼 CEO가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틴더의 한국시장에 대해 설명하는 엘리 사이드먼 CEO [사진 / 오훈 기자]
틴더의 한국시장에 대해 설명하는 엘리 사이드먼 CEO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글로벌 소셜 디스커버리앱 틴더(Tinder)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 튤립룸에서 엘리 사이드먼 CEO의 내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목표 및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엘리 사이드먼 틴더 CEO를 비롯해 서가연 틴더 아시아 총괄 디렉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틴더(Tinder)는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글로벌 소셜 디스커버리 앱으로 전 세계 190 여 개국 이상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110 여 개국 이상의 앱스토어에서 라이프스타일 부문 톱 10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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