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s, “사표 낸 직원들 재입사 수용 의사 있어”
KTcs, “사표 낸 직원들 재입사 수용 의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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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s 직원들, 한국정보진흥원 정규직 전환 평가에서 11명 탈락...실직 위기
KTcs, "11명 재입사 수용 의사 있어"
사진 / KTcs 홈페이지 캡처
사진 / KTcs 홈페이지 캡처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KTcs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정규직 전환평가에서 탈락한 손말이음센터 통신중계사들 11명을 다시 수용할 의사가 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손말이음센터 업무는 KTcs에 외주용역을 주고 있었으며, 손말이음센터에서 일하는 통신중계사들은 KTcs 소속의 정규직 근로자였다.

하지만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난해 12월 정규직 전환하기 위해 평가를 실시한 결과, 11명의 통신중계사들이 탈락됐다.

이 과정에서 KTcs는 통신중계사들로부터 일괄 사표를 받았고, 이에 탈락한 11명의 통신중계사들은 실업자가 될 처지에 처했었다.

이에 한국정보화진흥원은 KTcs에 이들의 재입사를 요청했고, KTcs는 수용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한편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이들이 1월 중순 시행하는 ‘공개채용’에 한 번 더 응시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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