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완수 대표가 기업공개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윤완수 대표가 기업공개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기업공개를 하고 있는 윤완수 대표 [사진 / 오훈 기자]
기업공개를 하고 있는 윤완수 대표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B2B핀테크 플랫폼 기업 웹케시가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에서 윤완수 대표이사, 고건영 상무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웹케시는 1999년에 설립되어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기업 전용 인터넷뱅킹을 구축하였으며 2004년 자금 관리 서비스를 금융권에 제공하는 등 B2B 핀테크 솔루션 분야에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웹케시는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B2B 핀테크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영역을 확대, 사업 확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며 내년 초 일본과 베트남 시장을 타겟으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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