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서실장, 정무수석, 국민소통수석 임명

지난 1월 8일, 청와대는 노영민 주중국대사를 신임비서실장으로, 강기정 전 국회의원을 정무수석으로, 윤도한 전 MBC 논설위원을 국민소통수석으로 임명했다. 야 3당에서는 이번 인선에 대해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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