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 전설 키아누 리브스, 20년 만에 SF로 온다
'매트릭스' 전설 키아누 리브스, 20년 만에 SF로 온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레플리카' 상상하지 못했던 미래와 조우하라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범블비’, ‘패신저스’ 제작진과 ‘존 윅’시리즈의 키아누 리브스가 만났다.

9일 영화사측에 따르면 사랑하는 가족을 AI 로봇으로 복제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SF 스릴러 ‘레플리카’가 다가오는 오는 3월에 개봉 예정이다.

영화 ‘레플리카’는 생명체 인공 복제를 연구하는 신경과학자인 윌 포스터(키아누 리브스)가 교통사고로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을 잃은 후 비밀리에 가족의 복제품을 만들면서 시작되는 SF 범죄 스릴러다.

지난 1999년 ‘매트릭스’를 통해 슈퍼 스타의 탄생을 알린 후 2015년 ‘존 윅’을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킨 키아누 리브스. 그가 오랜만에 SF 장르로 복귀해 관심이 모아진다.

여기에 ‘범블비’, ‘패신저스’와 ‘메가로돈’등 SF 영화 전문 제작진이 ‘레플리카’에 참여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메가폰을 잡은 감독 ‘제프리 나크마노프’는 재난을 소재로 전 세계인의 경악을 불러일으켰던 SF 영화 ‘투모로우’의 각본을 맡았던 이력이 있어 한층 더 영화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