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년 기자간담회

1월 3일 국회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신년 기자간담회에서는 홍영표 원내대표가 유시민 노무현 재단이사장도 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답답한 심정에서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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