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공원 푸르지오, 청약 경쟁률 ‘후끈’…비규제지역에 수요 몰려
연지공원 푸르지오, 청약 경쟁률 ‘후끈’…비규제지역에 수요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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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쟁률 21.9:1 기록…전 타입 1순위 마감, 평균경쟁률 6.4 : 1
연지공원 푸르지오.ⓒ대우건설
연지공원 푸르지오.ⓒ대우건설

지난 27일 진행된 대우건설이 시공한 ‘연지공원 푸르지오’ 1순위 청약접수결과 총 814세대 중 특별공급112세대를 제외한 일반공급분 702세대에 4,460건이 몰려 평균경쟁률 6.4:1을 기록했다. 비규제지역으로 조정지역에 속해 발목이 묶였던 부산시, 경남지역까지 투자수요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진행된 청약 접수 결과 가장 높은 경쟁률은 84C 타입으로, 총 일반공급 109세대 모집에 2,392건이 접수돼 21.9:1의 경쟁률을 보였다. 85초과 타입의 경우, 4BAY 판상형 구조의 114A는 7.7:1, 111과 114B타입은 각각 1.7:1, 5.5:1을 기록했다. 4BAY 판상형 구조의 84A타입은 2.1:1, 85이하 타입중 실속형 세대에 만족도가 높고 경운산 조망이 가능한 84B타입은 1.5:1 을 기록했다.

이번 청약 열기는 지난 9.13 정부대책으로 인해 조정지역, 투기과열지구 내 까다로운 규제가 부동산 시장경기가 조정기에 들어감에 따라 비규제지역으로 주택구매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김해시는 정부의 규제지역에 속하지 않은 지역이다 보니 LTV, DTI, 중도금대출 등 금융조건은 물론 분양권 전매제한, 재당첨 제한 등으로부터 자유로워 실수요자들이 몰렸다. 여기에 조정지역에 속해 발목이 묶였던 부산시, 경남지역까지 투자수요의 관심이 몰렸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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