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유치원 문제해결과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
[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 21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비리유치원 문제해결과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 날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아무리 양보하고 양보했다. 참을 만큼 참았다. 학부모끼리 뭉쳐야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박상민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