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테이블 데코페어 행사장을 주부들이 믾이 찾아 성황을 이룬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홈·테이블 데코페어 행사장을 주부들이 많이 찾아 성황을 이룬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전시장 소파부스를 둘러보며 상담하는 시민들. 사진/강종민 기자
전시장 소파부스를 둘러보며 상담하는 시민들. 사진/강종민 기자
니즈에 맞춰 각양각색의 아이디어 품목이 전시되어 있는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니즈에 맞춰 각양각색의 아이디어 품목이 전시되어 있는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생활용품을 전시장 특별할인가격에 구입하는 시민들. 사진/강종민 기자
생활용품을 전시장 특별할인가격에 구입하는 시민들. 사진/강종민 기자
제품에 따라 즉석에서 체험을 해보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제품에 따라 즉석에서 체험을 해보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 / 강종민 기자] 다양한 인테리어 공간과 감각적인 프리미엄 홈 스타일링 브랜드 400여 개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전시회인 ‘홈테이블데코페어 2018 서울’이 12월 16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참여업체가 많고, 볼거리나 기발한 아이디어의 예술품들도 만나 볼 수 있어, 익숙함에서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현대인에게 ‘나만의 공간’,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발견하기를 기대한다면 ’2018 서울 홈·테이블 데코페어‘가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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