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참가자들이 이석기 전 의원 얼굴 그림을 들고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민노총 조합원들이 주요 참가자로 집회장을 메우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이석기 석방!' 피켓들고 석방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참가단체 깃발들이 나붓끼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석방어묵'도 등장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영하의 차가운 날씨인 8일 오후 '이석기 구명위'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12.8 이석기 의원 석방대회'를 개최하고 이석기 전 의원의 석방을 촉구하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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