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 회원들이 광화문에서 '김정은 서울방문 반대'기자회견을 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대형 북한 인공기를 찢는퍼포먼스를 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김정은 사진과 인공기를 찢어 하늘에 날리는퍼포먼스를 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기자회견후 찢어버린 북한 김정은 사진과 인공기. 사진/유우상 기자
'1억달라 김정은 암살 현상금' 피켓도 보인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체감온도 영하 13도의 차거운 날씨인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회관 옆 계단에서 보수단체인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은  '3대세습 살인 독재자 김정은 서울 방문 결사반대 국민총궐기 긴급 기자회견'을 하였다. 회원들은 북한 대형인공기를 찢고  김정은 사진을 찢어 날리는 퍼포먼스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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