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빌딩 문건' 의혹 수사중인 검찰, 경찰청 또 압수수색
'영포빌딩 문건' 의혹 수사중인 검찰, 경찰청 또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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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경찰청 정보국 압수수색한데 이어 또 다시 압색
ⓒYTN보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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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검찰이 이명박 정부 시설 정보 문건인 이른바 ‘영포빌딩’ 문건 의혹을 위해 또 다시 경찰청을 압수수색했다.

6일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이와 관련 지난달 27일 경찰청 정보국을 압수수색 한데 이날에서 경찰청 정보국 정보2과를 압색했다.

압수수색을 받은 정보2과는 각종 정책 보고서를 작성하는 곳으로 이날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수사관 등 10여 명을 급파해 샅샅이 뒤져보고 있다.

더불어 이번 수색 역시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영포빌딩 문건’과 관련된 의혹을 집어보기 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영포빌딩 문건’은 올해 초 이명박 전 대통령의 수사 당시 압수수색을 했다가 경찰의 정보들이 무더기로 발견되면서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특히 문건 등에는 일부 정부와 대치하는 단체 등에 대한 보조금 배제, 지방선거 연대에 대응하는 방안 등 각종 정치 개입 내용 등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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