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관계자들이 질의응담을 갖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한글과컴퓨터 관계자들이 질의응답을 갖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질의응답을 갖고 있는 한글과컴퓨터 관계자들 [사진 / 오훈 기자]
질의응답을 갖고 있는 한글과컴퓨터 관계자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한글과컴퓨터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스마트시티·블록체인·AI·로봇 등 신사업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을 비롯해 신용섭 스마트시티사업추진TF 단장, 이종영 한컴MDS 상무, 이상헌 한글과컴퓨터그룹 부회장, 오순영 한글과컴퓨터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IoT에서 블록체인, 관제까지 모두 아우르는 최초의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인 '한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은 도시 곳곳의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하는 IoT 플랫폼 '네오아이디엠'(NeoIDM), '씽스핀'(ThingSPIN), 데이터의 분산저장을 통해 정보의 보안 및 신뢰를 담보하는 블록체인 플랫폼 '한컴 에스렛저', 데이터 시각화와 실시간 모니터링 공유·확산을 위한 관제 플랫폼 '한컴 인텔리전트 시티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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