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마포구 아현2동 재건축 강제집행으로 3일 투신한 P모씨의 시신이 하루지난 4일 오전 11시 10분경 한강수상택시 계류장 인근에서 발견되어 영등포 신화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임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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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마포구 아현2동 재건축 강제집행으로 3일 투신한 P모씨의 시신이 하루지난 4일 오전 11시 10분경 한강수상택시 계류장 인근에서 발견되어 영등포 신화병원으로 이송되었다.